YOUR STORY
버려져있던 죽을 수도 있던 아기 냥이를 데리고 온지 몇달 안 지난 것 같은데 원래 있던 냐옹이와 사랑에 빠져 임신을 했는지 움직임도 뚱해지고 잠만 자는 애기 엄마가 되었네요 새 생명을 낳아줄 우리 냥이 기특해요!~! 사진은 어떻게 넣는지 모르겠네요,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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